설문 : 울두아르, 끝없이 도전하던 시절의 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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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7th 5:44am에 등록 게시자: Kaivax

7년 전, 울두아르는 모든 모험가가 꿈꾸던 곳이었습니다. 플레이어들은 “티어8(8단계)”로 불리는 장비를 얻기 위해 공격대를 구성해서 우두머리에 도전했죠.  당시, 우두머리들의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던 주화는 오늘날까지도 세트 아이템 교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 혼자 모험을 즐기는 플레이어분들은 형상변환을 목적으로, 도적의 공포칼날 전투장비 또는 사제의 축성 의복 같은 장비를 얻기 위해 오늘도 울두아르로 향하고 있습니다.